[함안군 소식] 사랑의열매 '우수 지자체'-함안지방공사 이상호 사장 임명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7-12 08:41:19

경남 함안군이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의 3.5배를 뛰어넘는 성금을 모금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 함안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관계자들이 유공자 포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경남도와 사랑의열매는 10일 창원 리베라컨벤션 7층 그랜드볼룸에서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을 열었다. 이번 포상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지자체와 개인, 단체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은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대비 362%인 6억7000만 원을 모금했다. 해당 업무 담당자 김민경 주무관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원자한의원 김정욱 원장과 ㈜한림 진한조 대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함안지방공사 제7대 이상호 사장 임명

 

▲ 차석호 군수가 10일 함안지방공사 이상호 사장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지방공사 제7대 사장에 이상호 전 상임이사가 임명됐다. 임명장 수여는 지난 10일 군수실에서 진행됐는데, 임기는 2029년 7월 9일까지 3년간이다. 

 

함안군은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전문성과 조직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상호 전 상임이사를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상호 사장은 30여 년간 지역농협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을 쌓았다. 이후 함안지방공사 상임이사를 맡아 지방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 노하우를 축적했다.

 

차석호 군수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더 큰 함안의 도약을 뒷받침하는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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