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274회 임시회 개회…정희정·강창호 의원 5분 자유발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7-21 12:07:44
경남 밀양시의회는 지난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갖고, 12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강창오 의원은 지역 특성을 살린 특화거리 조성과 체류 여건 조성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강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 사업이 공간 조성과 행사 중심을 넘어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진장과 동가리를 원도심을 이끄는 두 개의 특화거점으로 육성할 것을 제시했다.
진장거리와 관련해서는 청년창업공간과 공유오피스 기능을 강화하고, 원도심의 특성을 살린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해 청년이 찾고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상권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천시의 게스트하우스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원도심 활성화 가능성을 설명했다.
강 의원은 "밀양은 삼양식품 생산공장을 보유한 만큼 이를 문화와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라면문화박물관과 체험 프로그램, 테마거리 등을 연계하면 동가리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만들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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