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의왕·안양·광명·부천 릴레이 유세 교육 표심 공략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5-25 22:14:26

의왕·안양, 교육도시 조성·사교육 부담 완화 공약
광명 진성고 학군 조정, 부천 과학고 로봇 전문 과학고 추진 약속
"아이들이 학교에서 웃고 뛰어놀 수 있도록 만들 것"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5일 의왕, 안양, 광명, 부천을 잇달아 찾아 교사 면책권과 민원119 등 지역 교육 현안 해법을 제시하며 교육표심 공략에 나섰다.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5일 부천 자유시장을 찾아 시장 현황을 살피며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안민석 캠프 제공]

 

이어 "광명과 부천에서 만난 얼굴들을 잊지 않겠다. 경기교육 대전환으로 반드시 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안 후보는 전날 성남 모란시장, 과천청사역 중앙공원, 군포 산본중심상가 원형광장을 찾아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인프라 확충 공약을 내놨다.

 

그는 성남에선 AI 과학고 추진과 과학·영재교육 확대, 원도심 교육격차 해소, 과밀학급 해소 및 학교 신설, 노후학교 리모델링과 통학로 안전 개선 등 공약 추진을 약속했다.

 

산본중심상가 원형광장 유세에는 군포에 수영장이 포함된 학교복합시설 건립 등을 제시했다.

 

또 정장 교복 폐지 및 생활복·체육복과 겨울 후드티 지원 전환을 통해 아이들의 전 인적 성장을 돕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앞서 안 후보는 지난 달 29일 경기교육혁신연대 주관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확정된 바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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