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에 김동연 "모든 장애인의 곁에서 언제나 함께 걷겠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4-20 22:17:14

"'장애인의 날'은 하루이지만, 함께 누리는 일상은 365일이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각자의 걸음을 내딛는 모든 장애인의 곁에서 언제나 함께 걷겠다"고 밝혔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 기본소득에 참여 중인 신선아 학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장애인의 날'은 하루이지만, 함께 누리는 일상은 365일이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특별한 인연이 있는 한 청년을 소개할까 한다"며 "3년 전 가을 처음 만난 신선아 학생. 장애인 기회소득과 누림통장에 참여하며 씩씩하게 자신의 삶을 일궈온 청년이다. 회장을 맡고 있던 장애인 취업동아리에도 저를 초대해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오늘은 제가 선아 학생을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초대했다. 선아 학생의 이야기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지난 4년, 장애인 정책을 하며 제가 품었던 바람은 하나였다. 장애인 한 분 한분이 더 많이 집 밖으로 나오고, 더 활발히 활동하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것이었다"며 "선아 학생의 걸음이 그랬듯, 여러분의 걸음 하나하나가 우리 사회를 더 크고 넓게 만든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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