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협, 중앙회 경영평가 7년 연속 '1등급' 달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3-26 00:05:56
전국 1100여 농·축협 평가서 최고등급…전 분야 고른 성과
판로 확대·복지 강화 효과…리스크관리 전국 1위 달성
판로 확대·복지 강화 효과…리스크관리 전국 1위 달성
경남 밀양농협이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농축협 종합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7년 연속 1등급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농협 중앙회는 매년 전국 1100여 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무 상태와 농업인 실익 증진 등 경영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
밀양농협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농업 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내실 있는 경영 관리와 경제사업 추진을 통해 전 분야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그동안 밀양농협은 △농산물 판로 확대 △영농자재 지원사업 강화 △조합원 복지 증진 등 현장 중심의 경영을 펼쳐왔다. 또한,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신용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며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조합원과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잘 관리함으로써 '리스크관리 전국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성수 조합장은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익을, 고객에게는 신뢰를 주는 '100년 밀양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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