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 주말 신청사 현장 찾아 "마지막까지 안전 철저히"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8-23 22:40:46

손훈모 순천시장이 주말 막바지 공정에 들어선 신청사의 안전과 준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 손훈모 순천시장이 지난 22일 막바지 공정에 들어선 신청사의 안전과 준공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페이스북 갈무리]

 

23일 순천시에 따르면 손 시장은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토요일 주말에도 출근해 고생하는 직원을 위로하기 위해 시청 신청사 건립 현장을 다녀왔다"면서 "시간에 쫓기기보다 원칙을 지켜 시민 여러분 앞에 개청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해달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청사는 시민 화합과 통합, 소통의 구심점이자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곳이다"며 "공정률 95%를 향해 가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안전사고도 없도록 철저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사업비 2165억 원이 투입된 신청사는 기존 청사 인근 2만6758㎡ 부지에 연면적 4만7143㎡ 규모로 건립 중이다.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본관동과 의회동, 문화스테이션 등 모두 6개 동으로 구성된다.

 

순천시 신청사는 건물 외곽에 녹색을 적용해 순천만국가정원을 품은 도시의 이미지를 공공건축물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10월 준공 검사를 거쳐 각 부서의 순차적인 입주가 진행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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