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제3인터넷은행 재도전 포기
강혜영
| 2019-10-15 13:49:09
"이번 예비인가 신청 않기로 최종 결정"
▲ 키움증권
다우키움그룹이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키움그룹 측은 15일 "기존 컨소시엄 참여 주주들과 인터넷전문은행 재도전에 대한 검토를 지속해왔으나 이번 제3인터넷은행 예비인가에는 신청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는 하나은행 등 기존 컨소시엄 참여 기업의 불참도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지난 5월 키움증권은 SK텔레콤, 11번가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터넷전문은행 키움뱅크의 예비인가를 신청했으나 불허 결정을 받았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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