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장에 방문규 전 기재부 2차관 내정

강혜영

khy@kpinews.kr | 2019-10-29 20:01:21

제21대 수은 행장으로 30일 임명 예정

방문규(57)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한국수출입은행장에 내정됐다.

기획재정부는 29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방 전 기재부 제2차관을 제21대 수은 행장으로 임명 제청해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 방문규 전 기재부 제2차관 [뉴시스]

수은 행장은 기재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방 전 차장은 30일 임명장을 받고 취임할 예정이다.

수은은 이날 기재부로부터 방 전 차관이 오는 30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는 내용의 임명 통보 공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 전 차관은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수성고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하버드 행정학 석사와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한 방 전 차관은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유통정책관과 기획재정부 제2차관, 보건복지부 차관 등을 지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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