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황명선 후보 낙선
5·2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민주당 최고위원에 김용민·강병원·백혜련·김영배·전혜숙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
▲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가 열린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대강당에서 최고위원 후보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영배(왼쪽부터), 백혜련, 서삼석, 전혜숙, 김용민, 황명선, 강병원 최고위원 후보. [뉴시스] 이상민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개표 결과를 발표하며 이들 후보가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득표율 1위는 17.73%를 얻은 김용민 후보가 차지했다. 강병원 후보(17.28%)와 백혜련 후보(17.21%), 김영배 후보(13.46%), 전혜숙 후보(12.32%)가 뒤를 이었다. 서삼석 후보와 황명선 후보는 각각 11.11%와 10.89%를 차지해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전국대의원 투표 45%, 권리당원 투표 40%, 일반 국민 여론조사 10%, 일반 당원 여론조사 5%를 합산 반영하는 방식으로 득표율을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