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3일 신규 확진자 수는 13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는 모습. [뉴시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6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319명보다 45명 많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068명(78.3%), 비수도권이 296명(21.7%)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56명, 경기 382명, 인천 130명, 부산 47명, 충북 43명, 대구 41명, 경북 40명, 충남 35명, 경남 33명, 강원 17명, 제주 9명, 광주 8명, 전남·전북 각 7명, 울산·대전 각 4명, 세종 1명 등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 최소 16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