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윤 전 총장을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확정했다.
▲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들이 지난달 13일 제주시 도남동 KBS제주방송국에서 합동 토론회를 하기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원희룡·유승민·홍준표·윤석열 후보. [뉴시스] 윤 후보는 각각 50%씩 반영되는 당원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47.85%를 얻어 승리했다.
윤 후보를 거세게 추격했던 홍준표 의원은 41.50%를 기록했다. 유승민 전 의원과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각각 7.47%, 3.17%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