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광화문 본사에 디지털 혁신 발굴의 공간인 '이노베이션 랩' 개소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 (왼쪽부터) 교보생명의 박성주 채널마케팅팀장, 편정범 대표이사 사장, 신연재 법인사업본부장이 19일 열린 교보생명 이노베이션 랩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 제공] 이노베이션 랩(Innovation Lab)이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을 연구하고 실험하는 곳으로 기존 업무에 혁신을 가하고, 새로운 상품·서비스·비즈니스 모델의 가능성을 찾아 실험하는 공간으로 본사 4층에 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교보생명은 이노베이션 랩에서 혁신형과 체험형, 두 가지 스프린트를 추진한다. 스프린트는 소수의 핵심 구성원이 단기간 집중해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완수하는 프로그램을 뜻한다.
혁신형 스프린트에서 사전 선정된 현업 과제를 주제로 실무자들이 빠르게 결과물을 도출한다면 체험형 스프린트에서는 부서 간 장벽 없이 임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과제를 선정하며 혁신을 경험해볼 수 있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 인원만 현장 참석하고 대다수 임직원은 이노베이션 랩 공간과 똑같이 구현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