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리서치·SBS 조사…심상정 4.2% 안철수 2.8%
당선 가능성 李 45.1% vs 尹 41.9%…격차 3.2%p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넥스트리서치가 2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윤 후보는 34.4%, 이 후보는 32.7%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1.7%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95% 신뢰수준에 ±3.1%p)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한 호텔에서 열린 '2021 중앙포럼'에서 기조연설 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4.2%,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2.8%,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0.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SBS 의뢰로 지난 27, 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 상대로 실시됐다. 조사 방식은 전화 면접이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이 큰 후보를 물은 결과 이 후보는 45.1%, 윤 후보는 41.9%를 얻었다. 격차는 3.2%p로 오차범위 내다. 심, 안 후보는 1%를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