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의 문학공간] "스쳐가는 기차에서 만난 우리는 유령이었을까"

조용호 문학전문기자

jhoy@kpinews.kr | 2022-06-27 20:42:45

리스본에서 읽는 파스칼 메르시어 '리스본행 야간열차'
'7개의 언덕'을 헤맨 그레고리우스의 행적 좇는 여정
영화가 생략하고 왜곡한 원작 소설의 깊이와 넓이 탐색
'운명의 노래' 파두 대신한 거리 공사장 인부의 '사우다데'
"우리 인생은 바람이 만들었다가 쓸어갈 덧없는 모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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