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대 GTEP사업단이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제공]
국제 전시 행사에 참가해 마케팅 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바이어 별 제품 추천 등 수출 상담 등을 진행한 GTEP사업단 조혜린(말레이·인도네시아어통번역 19학번) 학생은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가정 문화의 싱가포르 소비자들을 상대하며 문화가 주 소비인구와 소비양상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GTEP 사업은 대학생들의 무역실무, 산학협력 현장실습, 전자상거래, 국내외 전시회 참가, 온라인 해외 마케팅 실습 등의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갖춘 무역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국내 인문·사회 계열의 유일한 실습형 프로그램"이라며 "2007년 이후 1만 명 이상의 청년 무역전문가를 양성해 산학 동반성장의 바람직한 협력 모델로 꼽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