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춘 대표, 인신협 회장 재선…"회원사 수익 극대화할 것"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3-04-12 19:52:08
이의춘 미디어펜 대표가 12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대표는 이날 열린 인신협 정기총회에서 총 투표자 96명 중 59표(61.4%)를 획득해 36표(37.5%)를 얻은 최정식 보안뉴스·인더스트리뉴스 대표를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이 대표는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보다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는 회장이 되겠다"며 "부지런한 물레방아는 얼어붙을 겨를이 없다. 회원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물레방아 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선 회원사 수익 극대화를 위해 재계소통 채널 강화와 중앙정부·지방정부와의 공공캠페인 양해각서를 체결(MOU)하겠다고 밝혔다.
또 포털사이트 제휴 심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매체별 맞춤 전략 컨설팅을 제공해 회원사들이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게 하겠다고 했다.
인신협의 언론진흥재단 이사회 참여 문제를 해결해 임기 내 인신협 위상을 제고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회원사들이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인신협의 KINA인턴 교육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는 등 인재 육성 시스템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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