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바닥의 액체를 감지하고 뒤로 이동하며 청소하는 로봇청소기 기술을 선보였다.
9일 해외 특허 큐레이션 채널, '페이턴트 펄스' (Interesting Patents@PatentPulse)'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미국 특허청에 새로운 로봇청소기 관련 특허(특허번호: US20260224083A1)를 출원했다.
해당 채널은 전 세계에서 새롭게 출원,공개되는 혁신적이고 흥미로운 특허를 선별해 X(구 트위터)를 통해 발 빠르게 소개하는 특허전문 소셜 미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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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전자 로봇청소기.[LG전자 홈페이지] |
이번 특허의 핵심은 기기 후면에 장착된 '습식 청소 유닛(Wet cleaning unit)'과 '후진 주행 기술'의 결합이다. 이 기술이 적용된 로봇청소기는 바닥에 쏟아진 액체를 감지하면 즉시 방향을 전환해 뒤로(후진) 이동하며 액체를 닦아내고 수집한다.
이를 통해 오염물질이 확산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어 더욱 깔끔한 홈 클리닝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로봇청소기들은 액체가 쏟아진 바닥을 전진하며 통과해 오염물이 바닥 전체로 펴지고 바퀴가 오염되는 문제가 있었다.
KPI뉴스 / 류순열 기자 ryoos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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