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무역 중심지인 더반에서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Samsung Innovation Campus)가 출범했다.
![]() |
| ▲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출범을 알리는 더반공대의 엑스(X) 게시물. |
더반공과대학교(Durban University of Technology, DUT)는 DUT 비즈니스 스쿨을 통해 삼성전자 아프리카(Samsung Africa Electronics)와 공식 업무 협약(MoA)을 체결하고 이 캠퍼스를 출범시켰다고 4일(현지시간) SNS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선발된 60명의 학생이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를 통해 고용 가능성을 높이고, 미래 리더를 양성하도록 설계된 세계적 수준의 학습 기회를 얻게 된다.
더반공대는 "역사적인 이번 파트너십은 디지털 역량 개발, 혁신, 기업가 정신, 청년 역량을 진작시키기 위해 상호 간에 공유된 헌신을 반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남아공 동부 항구 도시이자 주요 무역항인 더반에는 삼성전자 TV 조립 공장이 있다. 삼성전자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이집트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한 공장이다. 더반이 속한 콰줄루나탈(KwaZulu-Natal) 주(州)에는 삼성전자 물류 창고도 있다.
KPI뉴스 / 김덕련 역사전문기자 kd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