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은 30일 오전 '2026년 스타소상공인' 인증서 수여식을 갖고, 현장에서 '민생 100일 시민과의 동행 간담회'를 갖는다. 수여식 및 간담회는 올해 선정된 '스타소상공인'이 운영하는 해운대 송정동 소재 카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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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월 발표된 '스타소상공인' 공모 포스터. [부산시 제공] |
부산시는 2022년부터 매년 성장 가능성이 기업형 소상공인 10개 사를 발굴해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하고, '부산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종합 지원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지역 소상공인 336개 사가 지원해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된 기업은 △꿀꺽하우스(막걸리·전통주 대표 이준표) △남천면가(들기름메밀면 대표 김세일) △루프트맨션(의류·가방 대표 김혜원) △석운윤(성인의류 대표 윤석운) △석정갈비(돼지생갈비 대표 박재완) △양산집(돼지국밥 대표 노치권) △㈜아르프스튜디오(비건음식 대표 김치업) △㈜오엠지(블렌딩 티 대표 김민찬) △㈜플롯(컴포트 여성화 대표 박관선) △허니브로푸드(저당효소 웰니스 떡 대표 정성헌) 등이다.
이들 기업에는 첫해 업체별 성장지원금(2000만 원)과 성장전략 컨설팅을 비롯해 국가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심층 상담(컨설팅), 기업 간 협업 지원(500만 원) 등을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보증요율 우대(0.6% 고정 보증요율), 박람회·전시 참가 등 판로 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민생 100일 시민과의 동행 간담회'를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네 번째로 마련됐다.
전재수 시장은 "부산시는 부산만의 특색과 감성을 담은 기업들이 전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스타소상공인 선정기업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해 지역을 선도하는 모델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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