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사양·신규 매트 컬러 추가 등 상품성 강화
현대자동차가 블랙 카리스마로 스타일링을 강조한 '베뉴 나이트(VENUE Knight)' 에디션을 전격 공개했다.
현대차 인도 법인(HMIL)은 2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스타일과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층을 겨냥해 더욱 대담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의 '베뉴 나이트' 에디션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베뉴 나이트'는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인도 시장에서 누적 판매 9만2000대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현대차의 '나이트(Knight)' 시리즈 철학을 잇는 모델이다. 블랙 컬러가 주는 특유의 신비로우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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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인도 법인 '베뉴 나이트' 에디션. [현대차 인도 법인 제공] |
외관은 검은 기사를 연상시키는 디테일로 가득하다. 전면부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현대 로고는 각각 블랙과 매트 블랙으로 처리됐으며, 스키드 플레이트와 루프 레일, 사이드미러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일체감 있고 당당한 존재감을 완성했다. 특히 16인치 블랙 알로이 휠 사이로 비치는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는 스포티함을 더한다.
내부 역시 올 블랙 테마를 기반으로 하며, 곳곳에 황동색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이트' 에디션 전용 시트와 엠블럼은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특별함을 선사한다.
현대차는 이번 출시와 함께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해 HX6T, HX10, N10 등 주요 트림에 대시캠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 대시캠은 전용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바로 확인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모델에서는 볼 수 없었던 '헤이즐 블루 매트'와 '미스틱 사파이어 매트' 등 두 가지 무광 컬러를 추가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현대차 인도 법인 제품 전략 담당 아미트 다운디얄(Amit Dhaundiyal) 상무는 "베뉴 나이트는 자동차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인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모델"이라며 "블랙 테마의 고급스러움과 강화된 사양을 통해 인도 컴팩트 SUV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뉴 나이트 에디션은 1.2 가솔린, 1.0 터보 가솔린, 1.5 디젤 엔진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트림에 따라 96만9800루피(한화 약 1500만 원 후반)부터 시작된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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