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반려동물 펫티켓' 사진 공모전 개최

최재호 기자 / 2026-08-19 08:34:41
내달 7일까지 작품 접수…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 확산

'2026년 부산시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반려동물과 함께 지키는 펫티켓'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 '2026년 부산시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포스터. [부산시 제공]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부산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은 동물등록증 1개당 1점으로 제한된다.

 

응모 희망자는 부산시 홈페이지(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작품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입상자 17명을 선발, △대상(1명) 60만 원 △금상(1명) 40만 원 △은상(2명) 30만 원 △동상(3명) 20만 원 △입선(10명) 각 5만 원 등 총 27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상 및 전시는 10월 3~4일 화명생태공원에서 개막되는 '2026 위드펫스타' 행사 때 이뤄진다.

 

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성숙한 펫티켓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부산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된 바 있다. 제1회 대회에는 총 137점의 작품이 제출돼 최종 수상작 20점이 선정됐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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