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민·관·산·학 연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 만들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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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진행된 '화성시 환경동행네트워크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11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YBM 연수원에서 화성시환경재단과 함께 시민단체와 기업, 학교, 행정 등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환경동행네트워크' 첫 간담회를 가졌다.
'지속가능한 화성, 함께하는 동행'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환경 실천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환경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국공교육원 전문 강사를 초빙, '민관협치의 이해 및 모범 사례'를 주제로 교육이 이뤄졌고, 2부에서는 환경동행네트워크의 공식 명칭과 운영 방향, 공동 추진이 가능한 환경 실천사업 등을 놓고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화성시 기후에너지환경국과 화성시환경재단을 비롯해 시민단체, 환경교육기관, 기업, 학교 등 민·관·산·학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윤순석 화성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이번 환경동행네트워크 첫 간담회를 계기로 민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시환경재단은 앞으로 환경동행네트워크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산·학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환경 실천사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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