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18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창원시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박영호)가 희망드림 창원뱅크에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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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건설협회 창원시 운영위원회 집행부가 강기윤 시장에게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
전문건설협회 창원시 운영위원회는 지역 전문건설업체 738개 소로 구성돼 있다.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장학사업, 각종 재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박영호 운영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이 이어지는 따뜻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희망드림 창원뱅크'는 창원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을 통해 운영하는 모금사업으로, 개인·단체·기업의 기부금을 모아 취약계층에 간병비·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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