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함평군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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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홍보 포스터 [함평군 제공] |
올해 축제 주제는 '신화의 국화동산'으로, 국화 분재와 식물 전시를 비롯해 거리공연,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17일 동안 가을 관광객을 맞이한다.
국화동호회 분재전시관과 명품 국화분재 작품전시관에서는 다양한 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또 몸값 300억 원대를 자랑하는 '황금박쥐' 전시관인 함평추억공작소에서도 특색 있는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브라스밴드 거리공연과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인 '국향 끼스타를 찾아라!', '국화랜드 탈출 체험'도 운영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올해 국향대전은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아름다운 국화 전시에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더해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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