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물금읍에서 생태교육연구소 ''초생달과 곰'을 운영하는 교육활동가 정주혜 작가가 10월 7일 오후 7시 양산시립도서관에서 자연관찰 에세이 '풀의 월든' 출판기념회 겸 북토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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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주혜 작가 출판기념회 안내 리플릿. |
최근 출판된 '풀의 월든'은 저자가 20여 년간 들판과 강변에서 마주한 풀들의 이야기를 총 4부, 39편의 글로 담아낸 자연 관찰 에세이다. 가장 낮은 곳에 피어난 풀들의 생명력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깊은 위로를 전하는 책이다.
한국외국어대에서 일본어를 전공한 정주혜 작가는 현재 남편과 함께 생태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며 경남지역과 서울에서 숲해설가 및 유아숲지도자 전문가 과정을 강의하고 있다.
북토크 참가 희망자는 양산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석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양산소방서 이재두 소방위, 수사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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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두 소방위가 18일 수사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소방서 제공] |
지난 18일 경남소방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소방특별사법경찰 우수 수사사례 발표대회'에서 양산소방서 이재두 소방위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서면평가를 통과한 도내 9개 소방서가 참가해 각 소방서에서 직접 수사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 소방위는 '소방시설업 등록 없이 소방시설 공사를 도급·시공한 사건' 사례를 바탕으로, 관련 법령 적용 및 수사 착안점 등을 발표해 심시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올해 전국대회에 경남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재두 소방위는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동료들과 수사사례를 공유하고, 위반행위에 대한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경범 양산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소방특별사법경찰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수사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국대회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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