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해 오는 13일 부산진구 놀이마루에서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지구를 바꾸는 우리, 2026학년도 환경체험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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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체험 한마당' 홍보 포스터. [부산시교육청 제공] |
행사는 13일 오전 9시 40분부터 유·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디밴드 '휴고'의 식전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36개의 환경체험 부스, '탄소중립 실천 오픈 토크', '환경 토크 골든벨', '에코줍깅 챌린지'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환경체험 부스에는 생태환경교육 연구시범학교와 탄소중립 선도학교, 희망학교 등이 참여해 자원순환, 탄소중립, 생태전환 등을 주제로 3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지역 중·고등학생 40명으로 구성된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는 서면 일대에서 에코줍깅 챌린지를 진행하고, 무대에서는 환경 토크 골든벨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교육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환경교육이 곧 미래교육"이라며"이번 환경체험 한마당의 슬로건처럼 학생과 시민이 함께 '지구를 바꾸는 우리'가 되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부산에서 시작하는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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