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축제관광재단은 7일 '산청 힐링 투어'를 시범운영했다고 밝혔다.
| ▲ 산청군청 전경 [산청군 제공] |
웰니스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한 이번 시범운영은 한국 전통 사찰음식과 차담, 한방문화 및 산청의 대표 힐링 관광자원을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먹고, 쉬고, 비우는 하루'를 주제로 산청이 보유한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치유 요소를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했다.
또 관광전문기자, 여행작가, 여행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프로그램 완성도와 개선사항 등 점검에 중점을 뒀다.
체험 후 참가자들은 사찰음식과 지역 관광자원이 조화롭게 연결됐다고 평가했으며 산청의 자연환경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가 하루 일정 안에서 유기적으로 구성돼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을 냈다.
산청축제관광재단은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체험 동선과 운영 방식,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요소를 반영해 정식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산청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은 경남관광재단, 산청군, 해밀여행사 등 민관이 협력한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산청만의 고유한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상품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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