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고 안전하게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내 손 안의 똑똑부동산'을 제작·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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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가 발간해 배포한 '손안의 똑똑 부동산' 책자 안내 포스터. [용인시 제공] |
이번 안내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 피해 사례와 예방법, 부동산 계약과 토지 관련 행정정보 등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한 권에 담았다.
구체적으로 △한눈에 보는 부동산 계약 절차 △토지거래허가구역과 부동산 실거래 신고 △개별공시지가 등 주요 제도 안내 △안전한 전·월세 계약을 위한 체크사항 △지적측량과 도로명주소 등 토지관리 정보 △유용한 부동산 관련 누리집 정보 등을 수록했다.
특히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정리한 '뜯어서 쓰는 임차인 체크리스트'를 부록으로 담아 임차인들이 계약 과정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시는 안내서 배포와 함께 시민들이 부동산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3월 단국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용인시 안전전세 관리단'이 전세 계약 시 유의사항과 피해 예방법 등을 안내하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내 손 안의 똑똑부동산'은 시청과 각 구청 민원실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용인특례시 누리집(yongin.go.kr/) '용인소식-용인시 e-book-시정정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부동산 계약과 관련한 제도와 행정정보가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시민들이 꼭 필요한 정보를 한 권으로 쉽게 확인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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