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독서왕' 20명 선정 도서 구입 바우처 증정
수원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어린이 대상 독서챌린지 프로그램 '수원새빛북런'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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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새빛북런' 홍보물. [수원시 제공] |
수원새빛북런은 민간의 우수한 독서교육 콘텐츠로 미래를 이끌어 갈 독서 인재를 키우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책을 읽은 후 독서챌린지 홈페이지에 독후감을 작성하고 독서를 인증하면 된다. 독서챌린지는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배너를 클릭해 참여할 수 있다. 7~13세 수원시 어린이가 참가할 수 있다.
매달 '독서왕' 20명을 선정해 지역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서구입 바우처를 증정한다. 독서왕에 선정된 어린이 이름으로 지역아동센터 등에 도서를 기부하기도 한다.
수원새빛북런은 (사)씨드(Seed)숲이 주관하고, ㈜아이스크림에듀가 운영한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3월 30일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를 선포하고, 독서를 미래전략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마을과 학교, 도서관이 독서하기 좋은 환경과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수원시도서관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 로봇 도입 등 추진 △도서관, 학교, 마을 연결하는 독서 생태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수원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하루 10분, 평생 1000권 독서 캠페인에 들어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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