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 원 구성 절차 돌입…본격 의정 활동 시작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2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제13대 시의회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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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2일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수원시의회 제공] |
3일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제13대 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2일 오전 9시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위패실 참배를 진행하며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첫 마음을 다졌다.
이후 수원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제40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장·부의장 선거,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열리며,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주요 절차가 진행된다.
본회의 산회 후에는 제13대 수원시의회 개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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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2일 본회의장에서 제402회 임시회를 주재하고 있다. [수원시의회 제공] |
개원식은 국민의례, 의원선서, 개원사, 축사, 행정안전부장관 개원 축하 메시지 대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13대 수원시의회 의원들과 수원시장, 간부 공직자 등이 참석해 새 의회의 출발을 함께했다.
김미경 의장은 "제13대 수원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의회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진행하고,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및 2026년 하반기 회기일정 협의 등 제13대 전반기 의회 운영을 위한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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