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최근 교내에서 '2026년 지역대학 연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성공창업 CEO 초청 특강' 1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성공적인 창업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는 CEO를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업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청아한복 공보금 대표는 '창업 성공사례 및 실전 노하우 공유'를 주제로 창업을 준비하고 사업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시행착오와 경험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갖춰야 할 자세와 실질적인 창업 노하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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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강에 참석한 강사들과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학 측 제공] |
특강에는 재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창업 준비 과정과 자금 조달, 창업 아이템 발굴 등 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중심으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김상미 창업지원단장은 "학생들이 실제 창업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접하며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생태계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10월 초부터 중순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성공창업 CEO 초청 특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차 특강은 10월 7일 열리며, 학생 창업에서 시작해 가업승계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온 디네트 최정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오늘의 일로 내일의 내 일을!'을 주제로 창업 과정에서의 경험과 오픈마켓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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