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내달 4일까지 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기업환경 개선 사업'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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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제공] |
지원 분야는 기반 시설,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5개로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기반 시설 분야는 중소기업 밀집 지역 도로 확장·포장을 비롯해 상하수도, 소교량, 우수관 정비 등이다. 3개 업체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다.
노동환경 분야는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200억 원 이하인 중소 제조기업의 기숙사, 휴게실, 식당, 화장실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최대 4000만 원이다.
지식산업센터 분야는 준공 후 7년 이상인 곳이 대상이다. 주차장, 화장실 등 공공시설 개보수와 낡은 기계실 개보수 등에 최대 6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작업환경 분야는 작업공간 개보수, 작업대, 환기·집진장치,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한다.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100억 원 이하인 제조 소기업이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까지다.
소방시설 분야는 중소기업(제조업)과 지식산업센터 모두 지원 대상이다. 경보설비, 무선 화재 감지기,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설치·개보수에 최대 7000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서류를 준비해 기업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앞서 시는 올해 기업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 제조업체 31곳에 약 5억 원을 지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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