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이 지난 8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 우수 국회의원 및 지자체장 대상 &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국회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회와 글로벌 혁신대상 선정위원회 주관, 조정식 국회의원실과 시사정책뉴스의 공동 주최로 마련됐다.
| ▲ 박상웅 의원이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상웅 의원실 제공] |
이번 수상은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과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활동, 지역 핵심 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박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산업·에너지 정책, 중소기업 지원, 통상 현안 등을 심도 있게 점검해 왔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이자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46명의 대표로서 당내 주요 현안에 대한 원내 소통과 의견 조율을 이끌며 국회 안팎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국민의힘 국정감사 종합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아울러 책임 있는 원내 활동과 당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월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박 의원은 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2단계 추진, 의령군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 함안군 천주산터널 개통, 창녕군 온천대교 건설 등 밀양·의령·함안·창녕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힘써왔다.
박상웅 의원은 "우리 경제와 산업이 안팎의 어려움에 직면한 지금, 국회의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며 "이번 수상을 더 큰 책임으로 여기고 민생경제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치열하게 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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