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대학 수련관에서 '2026 대구지역 직업계고 고교생 맞춤형 취업 직진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기업 취업 연계를 위한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계명문화대를 비롯해 계명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대구지역 4개 대학이 공동 주관, 대구지역 직업계고 학생 약 6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지역 우수기업 20개사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총 30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나는 현장 리크루팅, 직무 및 채용정보 상담,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안내, 청년고용정책 홍보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 ▲ 취업직진 페스티벌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정보를 얻고 있다. [대학 측 제공] |
부스는 기업 채용·홍보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청년고용정책을 안내하는 직진정책관, 이벤트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관심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기업 인사담당자 및 현직자와 직접 상담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학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상담을 통해 개인별 취업 준비 수준을 점검하고 향후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받았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대학과 기업,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연계형 취업지원 행사로 운영돼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취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재현 계명문화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취업 직진 페스티벌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업과 직접 만나 취업 정보를 얻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박람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기업,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진로·취업 상담, 직무체험, 기업 탐방, 취업캠프, 커리어 멘토링 등 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대학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