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6·25 전쟁 76주년을 맞아 전날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희망박스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는 육군 제17보병사단에서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진행됐다.
| ▲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LG생활건강 제공] |
'사랑의 희망박스'에는 LG생활건강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이 고루 포함됐다. 고령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상 생활 지원이 필요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21년부터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을 통해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및 유족 등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LG생활건강 ESG 담당자는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 위에 서 있는 만큼 그 숭고한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보훈 가족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드릴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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