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LOTTE ON)은 오는 26일까지 AI 웨어러블 로봇 '하이퍼쉘'(Hypershell)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이퍼쉘은 보행과 계단 이동 시 하체 근력을 보조하는 제품으로, 일상 속 이동 경험을 혁신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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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퍼쉘 입점. [롯데온 제공] |
이번 행사에서는 서비스로봇 선도기업 브이디로보틱스가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 하이퍼쉘 3종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온에서 하이퍼쉘 3종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 스테이션을 무료로 증정한다.
하이퍼쉘은 허리와 다리에 착용하는 구조로, 보행 시 하중을 분산하고 근력 부담을 줄여준다. 플래그십 모델인 울트라의 경우 배터리 제외 기준 1.8kg의 무게에 최대 1000W 출력을 지원하며 배터리 1개로 최대 30km를 이동할 수 있다.
특히 계단 이동과 같은 고강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 19일 롯데온 임직원들이 해당 제품을 착용하고 수직 마라톤 대회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에 참가해 1층부터 123층까지 계단을 오르며 완주에 성공했다.
롯데온은 'AI 로봇 전문관'을 론칭하며 로봇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테크 라이프스타일 전문점 '게이즈샵'을 입점시켜 유니트리 GO2 4족 보행 로봇개, 바둑 대국이 가능한 센스로봇GO 등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로봇 제품을 지속 도입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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