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2호기, 제26차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발전에 들어가 100% 출력 도달

장영태 기자 / 2026-06-30 10:12:01
계획예방정비 기간, 원자로 용기 내부검사 등 설비 점검과 정비 수행
한울본부 측 "발전소 운영 관련된 사항을 항상 투명하게 공개 예정"

경북 울진의 한울 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에 들어가 100% 출력에 도달했다.

 

▲ 경북 울진의 한울 2호기.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5월 20일 계획예방정비를 시작한 한울 2호기가 28일 발전을 재개한 후 30일 오전 8시 45분쯤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울 2호기는 제26차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연료교체 및 원자로 용기 내부검사 △주변압기·소내보조변압기 정비 등 각종 설비 점검과 정비를 수행해 설비 신뢰도를 강화하는 등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을 완료했다.

 

한울본부 측은 "향후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발전소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항상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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