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21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업사이클링 친구' 캠페인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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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들이 자원 순환 캠페인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자원이 버려지는 과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과 재사용, 업사이클링 등 지구를 지키는 다양한 방법과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연 보호 방법을 익혔다.
지난 5월부터는 GS리테일 임직원과 시민이 아름다운가게 매장 기부 및 GS25 편의점 택배 기부를 통한 생활용품 기부 활동에 참여했다.
지난달에는 GS리테일 역삼사옥과 문래사옥에서 임직원과 입주사 직원들이 의류, 전자제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이 캠페인은 올해까지 누적 총 1만2380명이 참여했고, 약 45만6000점의 물품이 기부됐다. 이를 통해 약 81톤의 탄소배출을 줄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환경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세대가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미래세대 환경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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