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영 경기도의원, 소규모교육환경개선 사업 5억1000여 만원 확보

진현권 기자 / 2026-04-23 10:19:07
성지고 등 8개 학교 환경 개선…용인한얼초 방송실 개선 지원
전 의원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권 보장에 최선 다하겠다"

경기도의회 전자영(민주·용인4) 의원이 기흥구 내 학교 노후시설 정비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 사업' 예산 5억1000여 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 전자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총 5억1000여 만 원으로, 관내 8개 학교(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1개교)의 시급한 교육환경 개선에 투입된다.

 

전자영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며 가장 시급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며 "학교를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해 미래 세대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용인한얼초 방송실 환경개선 9900만 원, 갈곡초 교내 진입로 열선시스템 설치 9900만 원, 관곡초 특수학급 교실 바닥개선 1300만 원, 구갈초 가스온품기 및 배관 설치 1900만 원, 보라초 체육관 오수관로 개선 1700만 원, 상갈중 보건실 환경개선 8800만 원, 성지중 운동장 스탠드 환경개선 9900만 원, 성지고 통학로 및 급식실 연결통로 차양 설치 7800만 원 등 이다.

 

전자영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구 내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 경기도교육청 및 지역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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