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개별주택가격 1% 상승-대한아파트 일대 도시가스 공급

손임규 기자 / 2026-04-27 12:38:10

경남 창녕군은 지난 24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9385호에 대한 가격을 전년 대비 1.1% 올리는 결정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 지난 24일 열린 개별주택가격 심의회 모습. [창녕군 제공]

 

이번 상승은 표준주택가격 상승과 공동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개별주택의 가격 현실화가 반영됐다. 고금리·고물가 상황 지속에 따른 건축비 상승 등 원가 상승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위원회는 개별주택 가격과 주택특성조사, 비교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여부, 인근 개별주택의 가격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심의·의결을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0일 공시된다.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창녕군, 대한아파트 일대 도시가스 공급 추진

 

▲ 창녕읍 직교리 대한아파트 일원에서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배관매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창녕읍 직교리 주민들의 숙원인 대한아파트 일대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지난 23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대한아파트 일대 약 180세대에 도시가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군은 6월말까지 창녕읍 교리 1065-42번지 일원에서 직교리 104-4번지 일원까지 1㎞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 배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2021년 하반기부터 공급사인 경남에너지 및 관계기관과 함께 도시가스 공급 가능 여부 등을 협의해 왔으나, 인접 배관과의 연결 안전성 문제와 굴착 인허가 불허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군은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실시하고 도시가스 공급관 노선을 전면 조정해 경남에너지의 공사 가능 판정을 받았다. 이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6월 공사를 위한 인허가를 받음으로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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