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5월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 2편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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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포스터 [창녕군 제공] |
5월 13일 오후 1시 30분과 7시 30분에는 가족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완다랜드'가 무대에 오른다. 3D 미디어아트 기술을 활용한 화려한 시각 효과로 관객들에게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오후 7시 30분에는 명품 마당극 '쪽빛황혼'이 관객을 맞이한다. 노년의 삶과 가족 간의 사랑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의 일상 속에 풍요로운 문화예술이 흐르는 창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두 작품 공연 현장 예매는 27일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예매는 28일 개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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