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총 27억5000만 원 규모의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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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 거창지점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다.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은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그 외 업종은 상시 종업원 5인 미만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희망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인터넷 누리집에서 상담 예약신청을 하면 된다. 비대면 진행을 원할 경우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군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이내로 창업자금 및 경영안정자금 용도로 2년간 4% 이내의 대출이자와 신용보증수수료의 50%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 누리집 새소식란이나 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명이 거창군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이 경기침체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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