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월 통합 출범을 앞두고 교육기부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어어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은 전날 서울 한양대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서 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하며 운항·객실승무원 등 다양한 항공업계 직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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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두 손 모아 줍깅' 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인천 부평구 아동복지시설 파인트리홈을 찾아 조종사와 승무원 업무를 소개하는 등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교육기부 활동과 더불어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양사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양사 임직원들이 '두 손 모아'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6일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서울 강서구 개화산 둘레길 일대에서 약 1.8km 구간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동시에 조직 간 화합과 소통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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