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이 청소년의 건강한 자아 형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교육 및 코칭 중심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청소년이 직면하는 마음 건강, 학습, 입시, 경제관념, 부모 관계 등 삶의 다각적 고민을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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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인그룹 본사에서 지난 12일 열린 제4회 한국청소년코칭컨퍼런스에서 이호선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바인그룹 제공] |
사단법인 청소년코칭심리협회가 주최하고 바인그룹이 후원한 '2026 제4회 한국청소년코칭컨퍼런스'가 지난 12일 서울 바인그룹 본사에서 열렸다.
바인그룹은 이번 행사의 참가비 전액을 지원했다. 별도의 참가비 부담 없이 청소년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관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교육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운영했다.
컨퍼런스에는 이호선 교수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청소년의 마음 관리, 학습 전략, 입시 노하우, 경제 교육 등 청소년 성장에 필요한 다각적인 해법을 공유했다.
바인그룹은 컨퍼런스 후원 외에도 청소년의 성장 단계와 환경에 맞춘 다각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청소년 자기성장·진로 코칭 '위캔두(WE CAN DO) 캠프'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 목표 설정, 리더십, 시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무료 코칭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삶의 주체가 되어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KBS1 동행'과 연계한 1대 1 맞춤 학습 지원도 실시한다. 가정 환경이나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자사의 대표 교육 브랜드 '상상코칭'을 통해 1대 1 방문 및 화상 맞춤형 과외를 무료로 제공하며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또 실습 중심의 '청소년 금융·경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계열사 쏠루트 등을 활용해 특성화고 및 공교육 현장을 찾아가 모의투자, 급여 관리 시뮬레이션 등 실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슬기로운 경제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청소년의 올바른 경제관념 확립을 돕고 있다.
이처럼 바인그룹은 컨퍼런스 후원을 통한 지식 공유부터, 현장 기반의 위캔두 캠프, 1대 1 학습 지원, 실용 경제교육에 이르기까지 청소년의 '마음·학습·삶'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코칭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이영식 청소년코칭심리협회 이사장은 "부모님과 자녀와의 관계가 회복이 되어지고 가정이 건강해지면 우리 사회 모두가 더욱더 건강해질 수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이 청소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얻고, 성장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인그룹 관계자는 "청소년의 성장은 가정과 학교,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교육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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