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트렘피어' 바이오시밀러 'CT-P68'의 임상 1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트렘피어'는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2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에 처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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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기업로고(CI). [셀트리온 제공] |
셀트리온은 건강한 성인 258명을 대상으로 '트렘피어'와 'CT-P68' 간의 안전성 및 약동학적(PK) 동등성 입증을 위한 비교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CT-P68'의 빠른 개발을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영역에서 강력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임상 개발을 차질 없이 진행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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