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지난달 28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희귀난치성질환 아동 치료비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 ▲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에서 DB손해보험 장용준 실장(왼쪽)과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 유지현회장이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제공] |
이번 후원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한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로 마련됐다. 이용자들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일정 금액이 적립되는 식이다.
DB손보는 2011년부터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1060명의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에게 총 5억10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또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농구 경기 초청 행사 등 후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우 가족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우와 가족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DB손보는 희귀난치성질환 치료비 지원 외에도 교통 및 환경 분야 소셜벤처 지원사업 '교통·환경 챌린지', 청각장애 야구단 후원, KBS119상 후원,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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