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컨소시엄, 인천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분양

설석용 기자 / 2026-10-08 10:58:21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일대 산곡6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총 20개 동, 270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084㎡ 중소형 1289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0㎡A 112가구 △50㎡B 44가구 △59㎡A 307가구 △59㎡B 334가구 △59㎡C 213가구 △75㎡A 136가구 △75㎡B 60가구 △84㎡A 20가구 △84㎡B 63가구로 구성된다.

 

▲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투시도. [GS건설 제공]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27일에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시행된다.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이고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만족하면 청약이 가능하다. 인천광역시 거주자는 해당지역, 서울·경기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경쟁 시 인천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부여된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이 단지의 뛰어난 입지 여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입체적인 교통망이다.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환승 없이 부천 중·상동,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강남권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향후 7호선 청라연장선이 개통되면 인천 서북부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부평IC(경인고속도로)와 중동IC(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도로망도 가까워 차를 이용한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우수한 보육 및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산곡북초와 마곡초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산곡중, 청천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 부평의 명문 학군이 밀집해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인프라도 두루 갖췄다. 원적산을 비롯해 원적산공원, 원적산체육공원, 뫼골놀이공원, 인천나비공원 등이 가까워 풍부한 녹지 공간을 즐길 수 있다. 부평경찰서, 부평구청, 신트리도서관, 롯데마트 등 주요 행정·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설계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여 채광과 통풍을 높였고, 일부 타입에는 4베이 판상형 및 팬트리,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지상은 차가 없는 공원형으로 설계되었으며, 산책로와 휴게공간, 어린이집, 수공간이 어우러진 통합형 중앙광장이 들어선다.

 

입주민용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등이 조성된다. 에듀존에는 교보문고 협업 작은 도서관과 남·녀 및 1인 독서실이 마련되며, 원룸·투룸·스튜디오 등 여러 타입의 게스트하우스도 계획되어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을 바로 앞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총 2706가구 규모의 경쟁력을 갖춘 단지"라며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과 다양한 평형 구성 등 완성도 높은 상품으로 미래 가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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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석용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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