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이 지역 문학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지역의 신흥 작가 등 지역 작가와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시흥의 작가들' 코너를 새롭게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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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단장 한 시흥시 소래빛도서관 지역작가코너. [시흥시 제공] |
2일 시흥시에 따르면 소래빛도서관은 시흥문인협회와 함께 도서관 3층 로비에 지역 문인들의 사진과 주요 약력, 대표 작품 등을 소개하는 '시흥의 작가들' 전시 코너를 새롭게 조성했다.
'시흥의 작가들' 코너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인과 소설가, 수필가 등 다양한 분야의 시흥문인협회 회원 작가들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새 단장된 코너는 기존 형태를 아크릴 액자 스탠드 방식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시흥을 대표하는 시인과 소설가, 수필가 등 지역 작가들의 활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소래빛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 문학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이번 '시흥의 작가들' 코너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문인들의 작품 세계를 더 가까이에서 접하고 지역 문학의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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