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17일 경기도청 내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에서 경기아트센터와 협업, '경기, 장 앞마당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 |
| ▲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 입구. [경기관광공사 제공] |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은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도담뜰 인근 보행몰(경기도서관 옆)에 약 400㎡(약 120평) 규모로 조성된 복합 문화·관광공간이다.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문화·관광 분야 6개 공공기관이 참여,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 구축했다.
17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게 했다.
화려한 풍선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정주연, 역동적인 비트와 래핑이 돋보이는 힙합 그룹 노이지보이즈, 전통 국악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퓨전국악팀 프로젝트 락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경기도 공공기관 간 협업 프로그램으로, 같은 기간(16~17일) 경기도담뜰에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도래미마켓 '제철과일 특별전'과 연계해 추진된다.
도래미마켓에서는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농산물 리워드 및 고객만족도 조사·카카오채널 추가 이벤트, 장바구니·텀블러 나눔, 어린이를 위한 솜사탕 공연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공공기관과 협력해 다채로운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도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2026 GHOST(경기 한류 OST) 페스티벌'을 성황리 개최한 바 있다.
참여 관람객은 1만5000여명에 이른다.
대한민국 대표 밴드 YB와 김창완 밴드를 비롯해 K-OST의 흥행을 이끌어온 백지영, 거미, 린, 그리고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비, 위너(WINNER), 웬디 등 3일간 총 30여 팀의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열띤 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지난 달 18일에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잔디마당에서 '2026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19일 메인 공연에서는 밴드 넬(NELL), 10CM, 선우정아, 너드커넥션, 서도밴드, 더픽스 등이 다채로운 장르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갈채를 받았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