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통합돌봄 3차 지원회의…47가구 추가 선정

김도형 기자 / 2026-05-28 11:24:01
돌봄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 의결

경남 합천군은 지난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공공·민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돌봄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 지난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3차 돌봄 통합지원 회의'가 열리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날 회의에는 군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전문가, 돌봄 서비스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난 2차 회의 대비 12가구가 증가한 47가구를 신규 심의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한 대상자별 복합적인 욕구를 반영한 64건의 구체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에 대해 △가사 지원과 식사 배달 △주거 환경 개선 △방문 의료 서비스 등을 가구별 상황에 맞춰 지원하게 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통합 지원 회의가 거듭될수록 늘어나는 지원 수요에 발맞춰, 단 한 명의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더욱 촘촘하고 세심한 돌봄 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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